[포토] 기시다 사진, 불속으로

입력 2024-04-29 22:57

주요 7개국(G7) 기후·에너지·환경장관 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토리노 인근 베나리아 레알레에서 28일(현지시간) 한 환경운동가가 G7 정상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을 장작불에 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