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경을 넘어…

입력 2024-04-29 20:30

희귀성 어종인 황어가 29일 강원도 강릉시 연곡천에서 29일 자신의 몸길이보다 높은 보를 뛰어넘으려 하고 있다. 황어는 바다에서 생활하다 산란하기 위해 하천으로 올라오는 습성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