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 아트플랫폼 ‘한솥아트스페이스’ 개관

입력 2024-04-29 04:41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은 서울 강남구 본사 지하 1층에 젊은 예술가를 위한 ‘한솥아트스페이스’(사진)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개관한 한솥아트스페이스는 재능있고 촉망받는 작가들의 기회와 도전을 위한 공간을 지향한다. 첫 전시로 ‘소목장세미: 장생액티비티’를 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