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관람료는 힘찬 박수뿐

입력 2024-04-27 00:37

마술사가 신비한 마술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꽃이 튀어나오고 비둘기가 날아가는 광경에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마술쇼를 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신기함과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멋진 마술과 빛나는 두 눈의 관람료는 힘찬 박수뿐입니다.

사진·글=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