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정의달 맞이 어린이날 문완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다음 달 6일까지 또봇,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닌텐도 등의 디지털 가전까지 선보인다.
먼저 캐릭터 완구와 레고를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또봇 트윈펀치’와 ‘또봇 A 아이오닉 6’로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20% 저렴하게 판다. 여아들의 인기 캐릭터인 티니핑은 ‘새콤달콤 티니핑 빌리지마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해서, ‘알쏭달쏭 티니핑 미스틱하트윙’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만8000원 할인해서 판다.
매해 어린이날이면 베스트셀러로 등극해 압도적 판매 1위를 차지하는 ‘흔한남매 16권’과 ‘에그박사 12권’ 전권은 각 1만4500원에 준비했다. 서적을 운영하는 전국 이마트 110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가족을 위한 디지털 가전도 행사한다. ‘PS5 본체 슬림(디스크/디지털)’을 행사카드 결제 시 3만원 할인한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OLED(6종)’도 행사카드 결제 시 2만원 할인하며, 닌텐도 스위치 게임 타이틀 또한 10% 할인한다.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어린이날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
오는 다음 달 5일까지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삼성카드 결제 시 ‘산리오 가방스티커세트 디저트카페’를 행사가 1만6980원에, ‘뽀로로 드럼피아노’를 행사가 4만9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