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둥성 베이강 100년 만의 홍수 가능성

입력 2024-04-22 22:56

중국 남부지방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21일 광둥성 칭위안시 도심이 물에 잠겨 있다. 현지 매체들은 "베이강이 22일 저녁 100년에 한 번 나올 홍수를 맞을 수도 있다"며 국가홍수·가뭄대응지휘부가 광둥성에 장비를 보내 제방 방어에 나섰다고 전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