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PGA 5연속 우승 코르다 ‘입수 세리머니’

입력 2024-04-22 21:55

넬리 코르다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에서 우승한 뒤, 이 대회 전통인 18번홀 그린 주위 호수에 뛰어드는 ‘입수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코르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PGA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한 코르다는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