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질’ 논란 주중대사

입력 2024-04-22 22:02 수정 2024-04-23 00:13

정재호 주중대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내부 감사를 받고 있는 정 대사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모든 게 밝혀지리라 본다”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