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농심, 전국 공장서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헌혈
입력
2024-04-22 07:05
농심은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심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농심이 7년째 추진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이다.
문수정 기자 thrusda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