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 언론공개회에서 사투리 시청각 자료를 체험하고 있다. 지역 방언의 개념과 의미, 다양성 등을 보여주는 자료 294건 432점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 10월 13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관람객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 언론공개회에서 사투리 시청각 자료를 체험하고 있다. 지역 방언의 개념과 의미, 다양성 등을 보여주는 자료 294건 432점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 10월 13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