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파리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작가 마리즈 콩데 추모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탈식민주의 문학을 이끌어 온 콩데는 지난 1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그는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세구' 등의 작품을 남겼다.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파리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작가 마리즈 콩데 추모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탈식민주의 문학을 이끌어 온 콩데는 지난 1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그는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세구' 등의 작품을 남겼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