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리즈 콩데 추모식서 연설하는 마크롱

입력 2024-04-16 22:10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파리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작가 마리즈 콩데 추모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탈식민주의 문학을 이끌어 온 콩데는 지난 1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그는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세구' 등의 작품을 남겼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