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임시 공휴일인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투표를 마치고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비롯한 11개 모든 한강공원에서 불법 노점상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퇴출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4·10 총선 임시 공휴일인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투표를 마치고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비롯한 11개 모든 한강공원에서 불법 노점상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퇴출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