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4개월 만에 필드 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셀란과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홈 경기에서 후반 36분 페널티아크에서 골대 오른쪽 아래로 정교한 슈팅을 해 골을 넣었다. 조규성은 리그 누적 득점을 11골로 늘려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조규성의 추격골에도 미트윌란은 2대3으로 패했다. 미트윌란 SNS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4개월 만에 필드 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셀란과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홈 경기에서 후반 36분 페널티아크에서 골대 오른쪽 아래로 정교한 슈팅을 해 골을 넣었다. 조규성은 리그 누적 득점을 11골로 늘려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조규성의 추격골에도 미트윌란은 2대3으로 패했다. 미트윌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