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에 있는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2일 의사와 상황 요원들이 응급 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충청권·경상권·전라권 4개 권역에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하고 권역 안에서 전원이 필요한 응급 환자를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중구에 있는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2일 의사와 상황 요원들이 응급 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충청권·경상권·전라권 4개 권역에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하고 권역 안에서 전원이 필요한 응급 환자를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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