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봄편 꿈새김판 문안

입력 2024-04-01 21:16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는 문안이 걸리고 있다. 서울시는 '희망찬 정취를 담은 글귀'를 주제로 2024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접수된 1061편 문안 중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