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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우리 교회 소식] 서울 정동제일교회
입력
2024-04-01 03:08
■서울 정동제일교회(천영태 목사)는 7일을 선교헌신주일로 지킨다. 박효준 캄보디아 선교사, 정하희 우간다 선교사, 하웅원 스리랑카 선교사가 각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다. 선교 부스가 운영되며 3부 예배에서는 노성열 주은규 세네갈 선교사 파송식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