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거룩한문 성문교회

입력 2024-04-01 03:08
■서울 거룩한문 성문교회(고동훈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오는 5일 금요성령집회 시 ‘홀리 시네마’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무신론자에서 개신교 목사가 된 리 스트로벨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예수는 역사다’(감독 존 건)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기도회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