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맞잡은 마크롱과 룰라

입력 2024-03-28 21:08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이타구아이에서 열린 신형 디젤 기반 잠수함 진수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브라질이 원한다면 핵잠수함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