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앞줄 왼쪽 여덟번째)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과 박기순(앞줄 왼쪽 아홉번째) 한경협경영자문단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경영닥터제는 대기업 임원 출신 한경협경영자문단이 대·중견기업의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6개월 간의 현장 자문을 통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한경협 제공
김창범(앞줄 왼쪽 여덟번째)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과 박기순(앞줄 왼쪽 아홉번째) 한경협경영자문단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경영닥터제는 대기업 임원 출신 한경협경영자문단이 대·중견기업의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6개월 간의 현장 자문을 통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한경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