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이일덕·박효심씨 부부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권현구 기자
새터민 이일덕·박효심씨 부부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