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팀 5G’의 설예지(왼쪽부터), 설예은, 김민지, 김수지, 김은지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4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이탈리아와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6대 3으로 승리해 동메달을 따냈다. 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팀 5G’의 설예지(왼쪽부터), 설예은, 김민지, 김수지, 김은지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4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이탈리아와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6대 3으로 승리해 동메달을 따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