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천 백곡면 3년만의 돌잔치 “총리도 축하”

입력 2024-03-21 21:15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율양의 돌잔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양은 지난해 3월 23일 백곡면에서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다. 한 총리는 "전국 곳곳에 율이 같은 아기가 더 많이 태어나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