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된 공시가격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확인된 서울 강남구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의 모습. 이날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6000만원 올랐다. 연합뉴스
19일 공개된 공시가격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확인된 서울 강남구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의 모습. 이날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6000만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