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여러 형태의 로봇을 가리키며 로봇 훈련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그루트’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엔비디아 자체적으로 훈련했다는 로봇 ‘오렌지’ 등을 선보이면서 “미래에 움직이는 모든 것은 로봇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여러 형태의 로봇을 가리키며 로봇 훈련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그루트’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엔비디아 자체적으로 훈련했다는 로봇 ‘오렌지’ 등을 선보이면서 “미래에 움직이는 모든 것은 로봇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