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를 쓴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역에서 열린 국민참여 안전점검 행사에서 시승열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일반 국민 300여명과 국토부 직원 등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이 이날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연합뉴스
안전모를 쓴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역에서 열린 국민참여 안전점검 행사에서 시승열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일반 국민 300여명과 국토부 직원 등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이 이날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