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감원, NH투자증권 압수수색

입력 2024-03-19 21:30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이 19일 '뻥튀기 상장' 논란이 제기된 파두의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로비 모습. 반도체 설계업체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한 파두는 당시 1조원이 넘는 시가총액을 자랑했으나 이후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