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이 오는 길목 따라 매화가 활짝

입력 2024-03-17 22:23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을 웃돌며 봄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용산구 강변북로 인근 아파트 담장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18일 오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는 '꽃샘추위'가 예상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