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마르 삼각동맹’ 獨·佛·폴란드 정상

입력 2024-03-17 22:03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오른쪽부터)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바이마르 삼각동맹'을 맺고 있는 세 나라 정상은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