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흑백영화 보는 듯… 올 첫 ‘황사’ 낀 인천 도심

입력 2024-03-17 21:22 수정 2024-03-18 00:42

인천 영종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천 도심이 17일 뿌옇게 보이고 있다. 올해 첫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다.

인천=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