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페미니스트’를 쓴 미국 페미니스트 작가 록산 게이의 회고록. 아이티계 여성, 성폭력 피해자, 초고도비만의 몸으로 겪어온 무수한 사연들, 정신적 짐들, 부끄러운 비밀들을 “충격적일 정도로 솔직하게” 드러냈다. 고백적 글쓰기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책으로 꼽힌다. 용감한 투쟁의 기록이자 문화비평이기도 하다.
‘나쁜 페미니스트’를 쓴 미국 페미니스트 작가 록산 게이의 회고록. 아이티계 여성, 성폭력 피해자, 초고도비만의 몸으로 겪어온 무수한 사연들, 정신적 짐들, 부끄러운 비밀들을 “충격적일 정도로 솔직하게” 드러냈다. 고백적 글쓰기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책으로 꼽힌다. 용감한 투쟁의 기록이자 문화비평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