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의 다국적 우주비행사 4명(왼쪽부터 러시아·덴마크·미국·일본)이 12일 지구 귀환을 위해 미국 스페이스X의 캡슐형 우주선 ‘드래건’에 탑승해 있다. 드래건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앞바다에 안착했다. 아래 사진은 13일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로켓 ‘카이로스’ 1호기가 발사된 지 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모습. 일본 민간기업 최초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발사된 로켓이었다. AP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다국적 우주비행사 4명(왼쪽부터 러시아·덴마크·미국·일본)이 12일 지구 귀환을 위해 미국 스페이스X의 캡슐형 우주선 ‘드래건’에 탑승해 있다. 드래건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앞바다에 안착했다. 아래 사진은 13일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로켓 ‘카이로스’ 1호기가 발사된 지 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모습. 일본 민간기업 최초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발사된 로켓이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