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프로야구(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 경기를 알리는 홍보용 현수막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 켠에 붙어 있다.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양 팀의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은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MLB 공식 경기다. 연합뉴스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프로야구(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 경기를 알리는 홍보용 현수막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 켠에 붙어 있다.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양 팀의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은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MLB 공식 경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