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준섭 기자 ‘세정 협조 공로상’ 수상

입력 2024-03-13 04:03

본보 경제부 신준섭(사진) 기자가 국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2일 국세청으로부터 ‘세정 협조 공로상’을 받았다. 국세청은 “납세 의식 고취와 선진 세정 구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 전후로 세정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세종=이의재 기자 sentin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