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반려견훈련지도사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4월 첫 시행을 앞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 실기시험이 변별력을 갖추지 못한 탁상행정으로 이뤄졌다고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반려견훈련지도사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4월 첫 시행을 앞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 실기시험이 변별력을 갖추지 못한 탁상행정으로 이뤄졌다고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