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 ‘문신 시술’ 비의료인 허용 추진

입력 2024-03-07 21:24

타투이스트가 7일 서울에 있는 작업실에서 타투 작업을 하고 있다. 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이달 초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기 위한 국가시험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