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화면 속 세상에서 뭘 하고 있나. IT업계 미디어 분야에서 일해온 저자는 ‘중독’과 ‘저항’, ‘새로운 정체성’이라는 아이들과 화면의 관계를 설명한다. 특히 게임을 다룬 장이 흥미로운데, 아이들의 삶이 게임을 닮아가고 있고 게임을 알아야 아이들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화면 속 세상에서 뭘 하고 있나. IT업계 미디어 분야에서 일해온 저자는 ‘중독’과 ‘저항’, ‘새로운 정체성’이라는 아이들과 화면의 관계를 설명한다. 특히 게임을 다룬 장이 흥미로운데, 아이들의 삶이 게임을 닮아가고 있고 게임을 알아야 아이들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