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에 뜬 군용헬기

입력 2024-03-06 21:28

육군 제52보병사단 소속 한 장병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국가중요시설 합동 테러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도심으로 공급되는 전력·통신·수도·가스 등의 관로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지하공동구에 테러 용의자가 진입한 상황을 상정해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