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28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이 전시돼 있다. 약 먹는 시간뿐 아니라 위급 상황을 알리는 기능을 갖춘 효돌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커넥티드 건강 및 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28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이 전시돼 있다. 약 먹는 시간뿐 아니라 위급 상황을 알리는 기능을 갖춘 효돌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커넥티드 건강 및 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