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들이 25일 강원도 설악산 대관령에서 선자령을 잇는 탐방로를 오르고 있다. 몰려온 탐방객들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가 됐고, 강릉과 평창 양방향 도로는 갓길에 주차한 차들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등산객들이 25일 강원도 설악산 대관령에서 선자령을 잇는 탐방로를 오르고 있다. 몰려온 탐방객들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가 됐고, 강릉과 평창 양방향 도로는 갓길에 주차한 차들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