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앙과 백로

입력 2024-02-21 21:23

원앙 한쌍과 백로 한 마리가 21일 광주 북구 전남대 연못가 동백나무 아래에서 사이좋게 앉아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