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저술 지원 국민일보 김나래 기자 등 대상자 선정

입력 2024-02-21 22:33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이용식)은 21일 2024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정애(SBS)·김나래(국민일보) 기자의 ‘한국 언론과 트라우마-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비롯해 서의동(경향신문), 박은경(경향신문), 김기범(KBS), 김성후(기자협회보), 박성원(전 동아일보), 차만순(전 동양방송) 등이 저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임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