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는 탈북민 김유빈·규리씨 자매 등이 19일(현지시간) 런던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송된 막냇동생 철옥씨의 구명 등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북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출연진도 시위에 동참했다. 연합뉴스
영국에 사는 탈북민 김유빈·규리씨 자매 등이 19일(현지시간) 런던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송된 막냇동생 철옥씨의 구명 등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북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출연진도 시위에 동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