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우리 교회 소식] 대전 새로남교회
입력
2024-02-19 03:07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다음 달 6일부터 4개월간 매주 수요일 ‘아기와 엄마가 함께하는 신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2022~2023년 출생 영아를 양육하고 있는 등록 교인이다. 프로그램은 예배, 반별 모임, 아기를 위한 체육 미술 음악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