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김덕영 감독, 나경원 전 국회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엄진용 기하성 총무(앞줄 가운데부터 오른쪽)와 목회자, 성도 200여명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김덕영 감독, 나경원 전 국회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엄진용 기하성 총무(앞줄 가운데부터 오른쪽)와 목회자, 성도 200여명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