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왼쪽 세 번째) 등 서울시의사회 의사들은 결의문에서 “포퓰리즘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왼쪽 세 번째) 등 서울시의사회 의사들은 결의문에서 “포퓰리즘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