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개발한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아래 사진)를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오디세우스가 오는 22일 달 착륙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민간 달 탐사선이자 51년 만에 달에 착륙하는 미국 우주선이 된다. AP연합뉴스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개발한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아래 사진)를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오디세우스가 오는 22일 달 착륙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민간 달 탐사선이자 51년 만에 달에 착륙하는 미국 우주선이 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