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기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휴대폰 회선 수가 전년 동월 대비 78만5300여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알뜰폰 회선 수는 144만9100여개 늘어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휴대폰 판매점에 걸린 이동통신 3사의 로고. 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기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휴대폰 회선 수가 전년 동월 대비 78만5300여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알뜰폰 회선 수는 144만9100여개 늘어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휴대폰 판매점에 걸린 이동통신 3사의 로고.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