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情 듬뿍 설레는 고향길… “어머님 금방 갈게요”

입력 2024-02-08 20:52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한 가족이 열차에 올라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설 연휴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귀성길은 9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0일 낮부터 가장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