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찾아 새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7일 "정부 지원이 안 되는 '미등록 경로당'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면서 "난방비와 양곡비를 등록 경로당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찾아 새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7일 "정부 지원이 안 되는 '미등록 경로당'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면서 "난방비와 양곡비를 등록 경로당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