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주기인 6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접한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오론테스강 다리 위에 모인 사람들이 강물에 카네이션을 던지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해 2월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일대를 덮친 강진으로 약 5만9000명이 사망했다. EPA연합뉴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주기인 6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접한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오론테스강 다리 위에 모인 사람들이 강물에 카네이션을 던지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해 2월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일대를 덮친 강진으로 약 5만9000명이 사망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