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지진 1주기… 카네이션 던지며 희생자 추모

입력 2024-02-07 21:42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주기인 6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접한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오론테스강 다리 위에 모인 사람들이 강물에 카네이션을 던지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해 2월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일대를 덮친 강진으로 약 5만9000명이 사망했다. EPA연합뉴스